[기범X종현][키쫑] 나의 지독한 독재자,[키쫑][기범X종현] 남자 written by 파티마 [기범X종현][키쫑] 나의 지독한 독재자 [키쫑]나의 지독한 독재자.txt [키쫑][기범X종현] 남자 written by 파티마 [키쫑]남자 written by 파티마.txt 엄빠주의 수위 쪼금 있슴 샤이니팬픽은 종총 쫑수가 최고.. !!! 샤픽 2013.09.18
[비쫑][정지훈/종현] 20층 남자 20층 남자 (for.화련,참붕싸) Written by. 아우 목아퍼. 잠긴 목을 가다듬으며 머리를 매만졌다. 화장실 거울에 비친 모습이 초췌하기 그지없다.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게 벌써 3일째다. 스트레스가 똥줄까지 타고올라와 아주 폭발해버릴 듯 하다.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도 이렇게나 .. 샤픽 2012.09.28
[스크랩] [비현] 퓨전모음 아직 다 안 읽었지만 올립니다 ^^ 몇개는 읽었는데 19禁이 있네요..하하 아무튼 요샌 왜 퓨전이 끌리는지 ㅎㅎ 앞으로 샤픽은 많이 올릴생각이예요 무지 많은데 읽기에 벅차서 올릴생각을 못했..ㅎㅎ 아무튼 읽어보세요 ^^ 쫑총짱!!ㅠㅠ 살짝 외쳐봅니다 ^^ㅎㅎ [비쫑]20층남자.txt [비쫑]VIP손.. 샤픽 2012.09.28
[스크랩] 호현 팬픽/다운 우디 김존잘씌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네 생각만하면 밤에 잠이 잘 안와ㅠㅠ 그래서 내가 너를위해 호현팬픽들을 들고왔어. 다음엔 현유로 가자고잉~? 내가요오..<아나;왠 애교-0- 요즘에 들어서 호현에 빠진 것 같ㅇ.. 아니야!아니라구! 나능 그저 온키분ㅈ... 아 몰라 가끔씩 그럴 .. 샤픽 2012.01.23
[호현] war [호현]전쟁 휴지통/小 / 2010/01/29 21:28 http://ho-hyun.tistory.com/entry/전쟁 헤픈 놈. 부대안에서 종현은 그렇게 통했다. 부대에 안에 있는 놈들 중 종현을 맛보지 않은 녀석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부대 안에 여자가 있을리 만무했다. 남자였지만 작고 이쁘장한 얼굴에 속한 바보 녀석을 한 .. 샤픽 2012.01.23
민호 X 종현 [호현] 빈 집 민호X종현 Written by. 재채기 집 안은 형광등을 한 군데도 켜지 않아 생성된 어둠으로 포화상태였다. 시계의 시침은 벌써 12를 가리키고 있었다. TV에서 뿜어져 나와 하얗게 확산되는 빛에 안방이 움찔대었다. " ......... " 단 나흘 만에 집은 이미 초토화 상태였다. 설거지 거리는 쌓일 대로 쌓.. 샤픽 2011.10.12
[민호/종현] 다 너 때문이야 민호/종현] 다 너 때문이야 "아... 씨발..." 혹시나 싶어 아래를 내려다 본 종현이 자신의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울상을 지었다. 하필이면 민호랑 같이 게임을 하게 되어서 이 꼴이 난 거다. 안 그래도 승부욕이 강한 민호가 이런 간단한 게임에서도 지려고 하지 않아서 8초라는 놀라운.. 샤픽 2011.10.12
[스크랩] [호현]최민호넌날책임져야돼 새벽까지 연습을 하고는 숙소로 돌아 왔다. 멤버들은 하나 같이 침대에 쓰러지기 바빴고, 그 사이 기범이는 하나 둘씩 힘겹게 일으켜 가며 멤버들을 씻으라고 부추긴다. “내일 씻으면 안 돼?” “당연히 안 돼. 그 지독한 땀냄새가 옷이며 침대에, 베개에, 이불에 다 밴단 말이야. 그럼 우리 숙소는 땀.. 샤픽 2011.09.18
[스크랩] [호현]패배자 [호현] 패배자 “안녕하세요 김종현씨-”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김종현입니다” 피곤에 찌들어 숨을쉬는게 쉬는게 아닌것처럼 느껴질때쯤 집에 도착했다. 진퇴양난, 밀린스케쥴에 뒤로 뺄수도 그렇다고 앞으로 하나하나 해내기에는 너무나도 지쳐 결국 매니저가 새벽 스케쥴 두어개 빼주었다... 샤픽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