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현]]옆집남자..9 옆집남자 write.화련 -*개팔자님 첫표지 정말 감사합니다. 움직이는 표지라니 정말 너무 이쁘고 간지st하네요.ㅠ.ㅠ 제 작품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ABI님 길고 긴 댓글에 감동받은게 언제인지 ㅠㅠ 또 이렇게 감동받을 만한 조공을 들고 오셨군여 정말 감사합니다. -* "하아...왜그렇게..흐..살갑게.. 샤픽 2011.09.18
[온쫑] 이면 [온쫑] 진기X종현 이면 CNM home --> subject 이면 file 1 --> file 2 --> link 1 --> link 2 --> "선생님!! 1405호 환자가...." "왜, 또 무슨 일이야?" "저.. 자꾸 약을 거부해서.." 간호사는 우물쭈물 진기의 눈치를 봤다. 오늘만 해도 벌써 4번째. 백 명이 넘게 안치되어있는 병동에서 한 환자에게만 신경 쓸 수 없는데도 결국 .. 샤픽 2011.05.14
[민호X종현X키] [호현키]_시발점 [호현키] 시발점.txt 시발점 (For.일호) Written by. 열한 시발점 (For.일호) W.열한 "하, 하지마“ 셔츠는 반쯤 벗겨져 가슴팍이 훤히 보이고 녀석의 두 손에 묶인 자줏빛 넥타이를 손으로 매만졌다. 사내자식이 눈물은 뭐가 그리 많은지 하지 말라며 울음을 터트리는데 그것은 애원에 가까워 눈물을 머금어 촉.. 샤픽 2011.05.11
[호현][민호X종현][민호/종현] 머리+뜯긴+날 [호현]머리 뜯긴 날.txt [호현]머리 뜯긴 날.txt 샤이니 팬픽 [민호X종현] [민호/종현] [호현]머리 뜯긴 날.txt [호현]머리+뜯긴+날 종현은 툭툭 양파를 썰며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아 씨발 이건 왜 이리 매운거야. 눈물을 꾹 참으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또 다시 툭툭 양파를 써는데 갑자기 울화가 치밀.. 샤픽 2011.05.11
[스크랩] [호현]시발점 "하, 하지마“ 셔츠는 반쯤 벗겨져 가슴팍이 훤히 보이고 녀석의 두 손에 묶인 자줏빛 넥타이를 손으로 매만졌다. 사내자식이 눈물은 뭐가 그리 많은지 하지 말라며 울음을 터트리는데 그것은 애원에 가까워 눈물을 머금어 촉촉한 눈가를 기범의 혀가 닿았다 떨어졌다. 덜덜 떠는 어깨를 손으로 잡아 .. 샤픽 2011.05.11
[스크랩] [키쫑]모음 [키쫑] 슈퍼맨배트맨기범맨.txt [키쫑] 이온음료.txt [키쫑]_달달한씬하나.txt [키쫑]갓 뎀.txt [키쫑]사촌형.txt [키쫑]쉿,쉿,쉿.txt [키쫑]아찔한동거.txt [키쫑]원나잇컨티뉴.txt [키쫑]이쁜이.txt [키쫑]존재하다,그리고그후‥.txt [키쫑]쫌,넘어지지말라고요.txt [키쫑]테마.txt [키쫑]하지마.txt 하나하나올리다보.. 샤픽 2011.05.10
[스크랩] [호현]ㅇ모음 [호현] 아, 어쩌란 말이냐.txt [호현] 아류 비행.txt [호현] 아빠 최민호, 아들 김종현.txt [호현] 아주 오래된 연인.txt [호현] 아직 사랑하는데.txt [호현] 아찔함을 지나서 너에게로 갈게.txt [호현] 아카시아 나무 밑.txt [호현] 안녕, 슈퍼맨.txt [호현] 알고 있어, 사랑해.txt [호현] 여름 날.txt [호현] 연습실에서... 샤픽 2011.05.10
[스크랩] 호현 팬픽 10분 뒤 빛삭 有 2 빈 집 Written by. 재채기 민호 X 종현 집 안은 형광등을 한 군데도 켜지 않아 생성된 어둠으로 포화상태였다. 시계의 시침은 벌써 12를 가리키고 있었다. TV에서 뿜어져 나와 하얗게 확산되는 빛에 안방이 움찔대었다. " ......... " 단 나흘 만에 집은 이미 초토화 상태였다. 설거지 거리는 쌓일 대로 쌓여 커.. 샤픽 2011.05.10